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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거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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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사례분께서 사례집 제작에 협조해주셨습니다. 빛이 보이지 않는 암흑이었습니다. 생의 의욕은 없고, 하루, 또 하루를 버티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 1999년부터 서울로 올라와 유통업을 했습니다. 남들 다 말리는 자영업이었지만 딱히 기술이나 배운 게 없어 다니던 사무실을 나와 서울에서 자영업을 했습니다.
  • 사무실을 내고, 직원을 채용하고, 결혼 할 틈도 없이 열심히 일했지만 이내 빚만 떠안고 2007년 폐업해야만 했습니다. 어머니는 고3 때 이미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폐업하던 그 해에 돌아가셨습니다. 형제나 친척도 없고, 의지할 곳도 없었습니다.
  • 사업 실패는 저를 무기력하게 만들었습니다. 계속된 빚 독촉에 못 이겨 휴대전화도 정지시키고, 거래하던 은행통장도 압류당했습니다. 주소지조차 이전에 살던 대전으로 옮겨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지도 못하는 사이 채권을 넘겨받은 새로운 채권자는 대전으로 옮긴 주민등록도 말소시켰고, 한 동안은 주민등록 없이 살아갔습니다.
  • 술에 의존하며 살았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지워진 제가 기댈 수 있는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빚 독촉을 피해 고시원에서 숨어 지내며 하루 하루를 연명하며 살았습니다. 정원 조경, 전단지, 편의점 아르바이트, 화물 등 일해서 빚을 갚으려고도 했지만 통장을 쓸 수 없는 신용불량자임을 악용한 일부 사업자들은 최저임금보다 못한 월급을 주며 자선 사업가인양 생색을 내기도 했습니다.
  • 빚으로 인한 고통은 육체적 고통으로 이어졌습니다. 2012년부터 하나 둘 치아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밥알조차 씹을 수 없었고, 먹는 것이 부실해지니 자꾸 몸도 말라갔습니다. 사람 만나는 것이 두려워 새로운 일을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어쩌면 술이 좋아 마신게 아니라 술밖에 달리 먹을 수 있는 것이 없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기초수급자로 지정되었어도 빚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자활센터에서 근무하던 중, 무료로 파산면책을 해주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가계 빚에 신음하는 시민을 위한 무료상담이라는 안내서를 보고 도봉구청에 있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찾아갔습니다.
  •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찾아간 곳이 제 인생을 바꾸게 해 줄지는 꿈에도 몰랐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제 사정을 들어주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었습니다. 빚 때문에 스스로 죄인임을 자처했던 제 고민을, 빚 때문에 평생을 도망 다녀야 할 것 같았던 제 걱정을 상담관님은 따뜻하게 감싸주었습니다. 또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제가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해주었습니다.
  • 자포자기 상태가 오래된 탓에 어디에, 누구의 빚이,얼마나 있었는지도 몰랐습니다. 김기성 상담관님은 그 빚을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원금 2,500만 원이었던 빚은 어느새 이자만 5,500만 원으로 불어나 있었습니다. 파산면책서류가 어느 정도 만들어지자 덜컥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상담관님은 걱정말라며 변호사 사무실까지 저와 함께 가주었습니다. 그리고 소송구조 변호사님에게 제 사정과 법적절차에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미 변호사님도 센터 상담관을 잘 알고 계셨고, 빠르게 사건을 이해하셨습니다.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제게 또 하나의 작은 희망을 주었습니다. 제 치과 치료를 알아봐주겠다고하신 겁니다. 반신반의하며 그게 가능할까 생각했지만 김기성 상담관님은 어렵사리대학병원 한 곳을 연계해주었습니다. 사회사업 성격 상 중증 치료가 치과 치료보다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지만상담관님의 열정과 설득이 대학병원 관계자 마음에 닿았나 봅니다.
  • 명치 언저리를 누르고 있던 빚도 얼마 전에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면책받았습니다. 통장을 만들고, 핸드폰도 개통했습니다. 상담관님과 상의하며 임대주택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 도움으로 저는 지금 틀니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만나고 제 삶은 달라졌습니다. 의욕이 생겼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또 내일이 보다 밝을 것이라는 기대가 저를 오랜만에 웃음짓게 합니다. 조금 있으면 꿈속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깍두기를 이제 다시 와드득 씹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가계부채 확대 예방 빚으로 위험한 서울시민의 가계건전성 악화를 사전에 예방합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 빚이 늘어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사업을 수행합니다. 첫째, 서울시민의 신용과 수입지출관리 현황을 살펴보는 재무상담을 합니다.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생활비 관리나 통장쪼개기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민의 가계건전성이 악화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합니다. 둘째, 찾아가는 금융상담을 수행합니다. 서울회생법원 뉴스타트(NEW START) 상담과 서울노동권익센터가 운영하는 休서울이동노동자쉼터(서초, 중구), LH강남권마이홈센터, 각 구청이 주관하는 현장상담소(서초구), 50스타트센터 전문상담(양천구) 등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벗어나 상담관이 직접 찾아가는 상담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104회에 걸쳐 510명의 서울시민을 찾아갔습니다. 셋째,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수행합니다. 서울회생법원과의 업무협조를 통해 파산선고일에 파산법정에서 파산채무자를 상대로 신용관리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파산면책 받은 시민이 다시 파산에 이르지 않도록 안내하는 교육입니다. 또 여러 자치구에 있는 자활센터(양천, 광진, 성북, 도봉, 강서, 영등포)나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서울이주여성디딤터 등 복지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기초적인 금융역량강화 교육을 수행하고, 취약계층과 맞닿아 있는 사회복지종사자 혹은 이들을 고객으로 맞이할 사회복지전공대학(원)생을 상대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59회에 걸쳐 2,176명의 서울시민이 교육을 받았습니다.
  • 가계부채 규모 관리 빚으로 어려운 서울시민에게 다시 일어설 기회를 제공합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빚 때문에 아파하는 서울시민을 치유하고, 실질적 대안을 제공해 드리는 곳입니다. 특히 빚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는 서울시민을 위해 개인파산·면책, 개인회생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워크아웃 절차를 안내하기도 합니다.2013년 7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개소한 이후 2017년 10월까지 21,187명 서울시민에게 66,982건의 상담솔루션을 제공했습니다. 그 중 빚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던 3,743명의 서울시민의 가계부채 9,069억 원을 서울회생법원, 대한법률구조공단, 소송구조변호사와의 업무협조를 통해 면책하였습니다. 
					2013.7 센터 6개, 상담인력 14명 채무조정지원인원 122명 채무조정지원인원(누적) 122명  
					상담건수(누적) 4,611건 채무조정신청금액(누적) 113억 원
					2014 센터 7개, 상담인력 17명 채무조정지원인원 651명 채무조정지원인원(누적) 773명  
					상담건수(누적) 15,522건 채무조정신청금액(누적) 1,305억 원
					2015 센터 10개, 상담인력 20명 채무조정지원인원 1,010명 채무조정지원인원(누적) 1,783명
					상담건수(누적) 32,734건 채무조정신청금액(누적) 3,876억 원
					2016 센터 13개, 상담인력 26명 채무조정지원인원 1,081명 채무조정지원인원(누적) 2,864명
					상담건수(누적) 50,836건 채무조정신청금액(누적) 5,679억 
					2017.10 센터 13개, 상담인력 26명 채무조정지원인원 879명 채무조정지원인원(누적) 3,743명
					상담건수(누적) 66,982건  채무조정신청금액(누적) 9,069억 원
					부자의 1,000만 원과 가난한 사람의 1,000만 원의 가치는 다릅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지난 4년 동안 면책을 지원한 9,000억 원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대부분 취약계층의 가계부채이기 때문에 그 사회적 의미와 체감가치는 90조 원 이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민 여러분! 더 이상 빚 때문에 힘들어하지 마세요!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에서 희망을 찾으세요!
  • 복지 포함 서비스 연계 빚으로 막막한 서울시민에게 사회적 안전망을 연계해드립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가계부채 등 재무상태의 악화로 고통 받는 금융소외계층의 상황에 맞게 각종 구제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서울특별시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 제1조).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지향하는 궁극적 목적은 빚으로 넘어진 시민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경제적 실패를 경험한 시민이 다시 성공을 꿈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급박한 채권추심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한편, 주거·일자리·공공의료 등 시민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물질적 기초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적 접근 이외에 복지적 접근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채무자대리인제도를 지원하는 동시에 서울시민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지난 4년 동안 복지, 금융, 법률을 망라하여 약 2,00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였고, 이 중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약 500건의 서비스를 연계했습니다.

출처 : 서율금융복지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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